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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전용 놀이터 경제적인 사정으로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었다는 당첨자는 당첨금으로 파워볼 안전사이트 대출금을 상환할 계획이며, 아직 소식을 알리지 못한 아내에게 파워볼 당첨 사실을 곧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금복권 720+ 1등(1게임), 2등(4게임) 동시 당첨자는 1등 매월 700만원(20년)과 2등 매월 100만원(10년)으로 총 1,100만원을 연금식으로 받게 된다.

제2회 1등 당첨자를 배출한 부산 서구의 복권판매점 점주 박봉진씨는 “18년 이상 복권방을 운영하며 로또 1등이 두 번 나온적이 있지만, 연금복권 1등은 처음”이라며 “1회때 매진된 후 2회차도 빠르게 매진이 됐고, 나이드신 분들은 주택복권에 대한 향수로, 젊은 사람들은 당첨금액이 올라서 구입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연금복권 720+의 인기가 한동안 계속될 것 같다”며 “코로나 19로 경기가 어렵지만 복권이 작은 희망과 재미를 주고 있고,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복권기금이 우리 주변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을 알고 구입자들이 인지하고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홈페이지서 ‘낙첨복권 희망 캠페인’ 공감퀴즈 이벤트 진행

  • 서울시립강북청소년센터 등 청소년에게 도서 기증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김세중)이 ‘낙첨복권 희망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4곳에 ‘사랑의 도서나눔’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5월 낙첨복권 희망캠페인은 낙첨된 복권으로 이벤트도 참여하고 방과후 돌봄과 다양한 활동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도서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5월 서울시립강북청소년센터를 시작으로, 7월 익산시 청소년 수련관에 이어 9월 서울시립마포청소년센터, 11월 광주시 청소년 수련관에 도서 약 100권씩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시립강북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이소연 PM은 “온라인 영상에 익숙한 학생들이지만 독서를 통해 생각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낙첨복권 희망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도서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코로나19로 생활속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요즈음 책을 가까이하는 청소년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복권에 낙첨되어도 복권 판매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고 있다”고 전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김세중)은 지난해 6월 22일에 추첨한 제 864회차 1, 2등 미수령 당첨금 17억6천6백만원과 6월 29일에 추첨한 제 865회차 2등 미수령 당첨금 6천4백만원의 지급기한이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2005년 시범운영을 시작해 2006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복권기금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279개소 약 1만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사업 초기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공적 돌봄 서비스로 시작했지만, 올해부터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인천 연수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푸른마디’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이후에도 비대면 돌봄으로 활동을 적극 이어가고 있어 주목을 받는 중이다.

푸른마디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급식과 귀가 지원, 교과학습 전문체험활동 지원과 월1회 이상 주말체험활동, 연1회 이상 캠프를 운영하는 등 청소년 방과후 종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20년부터 인천 연수구 내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복권기금을 포함한 1억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푸른마디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 돌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온라인 수업을 운영하고 긴급 돌봄지원 물품 배송과 학습플래너를 제공했다. 교사들이 매일 전화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부 체크는 물론 직접 간식 배달에도 나섰다.

푸른마디 반기병 팀장은 “복권기금 덕분에 힘든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누구나 아카데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예산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혜진 담임교사는 “2020년부터 취약계층은 물론 맞벌이 가구의 청소년들도 대상이 되어 더 많은 청소년들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직접적으로 아이들을 만나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푸른마디 참여자인 중학생 오예진 학생은 “선생님들이 매일 전화로 연락을 해주시고 간식도 집 앞까지 가져다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수학 과목이나 진로적성 등 아카데미에서 직접 했던 것을 온라인을 통해 이어갈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복권판매를 통해 조성한 복권기금이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된다”며 “천 원짜리 복권 한 장을 구입하면 이 중 약 420원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고 전했다.

5장 연속구매로, 매월 700만원 20년·100만원 10년 당첨 행운
-아내는 불, 남편은 돌아가신 아버지 꿈..납골당 다녀오는 길에 복권 구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연금복권 720+ 제1회차 1등 주인공이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에서 30대 부부가 총 5장을 구매해 1등 1게임과 2등 4게임에 동시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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